22학번 홍보대사 이정은 (자유전공학과 입학 후 애니메이션 영상학과 배정)
비슷한 두개의 과를 들어보고 결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.
고민이 많을시기엔 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!
다양하게 들어보고 싶다면 자유전공학과로~!
22학번 과대표 권희용 (자유전공학과 입학 후 패션디자인학과 배정)
여러 전공을 고민중인 후배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.
여러 전공 수업을 먼저 경험한 후 나에게 맞는 과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.
충분한 진로 탐색의 기회가 보장된 자유전공학과로 오세요!
21학번 과 홍보대사 이은서 (자유전공학과 입학 후 식품영향학과 배정)
고민하던 여러 전공 수업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좋았습니다.
한 학기동안 듣고 싶은 수업들을 최대한 많이 들으시고
후회없이 전공을 선택하시길 바래요.
후배님들 화이팅!